총 역대 노벨상 수상자 13명
-물리학 3명
- 필리프 레나르트
음극선에 대한 연구의 공로로 190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함. (1905)
- 유진 위그너
“원자핵과 기본 입자에 관한 이론과 기본 대칭입자의 발견”에 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는데, 나머지 반은 마리아 괴퍼트-메이어와 J. 한스 D. 옌젠이 수상함. (1963)
- 데니스 가보르
홀로그래피의 발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헝가리계 영국인 전기 공학자이자 발명가. (1971)
-화학상 5명
- 아브람 헤르슈코
Aaron Ciechanover and Irwin Rose과 함께 ubiquitin proteasome pathway (UPP) 을 발견. 단백질 분해의 과정에 있어서 UPP의 역할은 고등생물의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단백 질 분해의 기작을 이해하는데 초석이 됨. (2004)
- 조지 올라
탄소 양이온 화학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 수상함. (1994)
- 조지 헤베시
1923년 코스터와 함께 하프늄을 발견하였다. 엑스선 분석을 화학에 응용하고, 동위 원소의 생리학적인 응용을 연구하여 노벨상 수상함 (1943)
- 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
1903년 콜로이드 입자를 검사하기 위해 한외 현미경을 발명하였으며, 금 콜로이드를 비롯하여 각종 콜로이드 용액의 제법 및 그 성질을 연구하여 콜로이드 화학에 공헌하여 노벨상 수상 (1925)
- 야노시 폴라니
반응속도론(Chemical Kinetics)에 기여한 공헌으로 노벨상 수상. (1986)
-의학상 3명
- 로버트 바라니
전정기관의 생리학과 병리학에 공헌하여 노벨상 수상 (1914)
- 센트 죄르지 알베르트
생체 산화계의 연구와 아스코르브산(비타민 C)의 발견과 근육의 연구 등 생물학적 연소에 관한 여러 발견으로 노벨상 수상 (1937)
- 조지 폰 베케시
와우(달팽이)관 자극의 물리적 전달기전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 수상 (1961)
-문학 1명
- 케르테스 임레
1953년에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5년에 자신의 첫 소설인 《운명 (Sorstalanság)》을 발표했는데, 《운명》은 그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서전적 소설이었음. 그는 1995년에 브란덴부르크 문학상을, 1997년에 라이프치히 서적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함. (2002)
-경제학 1명
- 존 하사니
게임이론은 원래 경쟁관계 속의 인간행동을 수학적인 방법으로 규명하는 개념인데 그는 이를 기업과 경영, 국제관계를 분석하는데 적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경제학 이론으로 발전시킴. 그는 이 공로로 미국 프린스턴대학 존 내쉬 교수와 독일 본 대학 라인하르트 젤텐 교수와 함께 노벨상 수상. (1994)